Memo

-11일 '월드 트레이드 센터'의 시사회 다녀옴. UIP회사 지하에 있는 조그마한 극장안에서 보았는데 같이 간 직원 세명이 모두 졸았음. 정보가 없이 보았던 영화였는데 끝나고 난 후 엔딩 크래딧에 '올리버 스톤' 감독이 제작했다는 사실을 알고 다소 의외라 생각함. 미국방부 홍보 영상 정도 수준. 중간 중간에 나오는 미국식 유모도 역겹고, 스토리 라인도 엉성하고 스케일이 큰 것도 아닌 아주 어정쩡한 영화로 기억. 뭐... 졸았으면서 어케 아냐고 한다면 대략 할 말 없음. ㅡ.ㅡ++    

-무비스트 이벤트 당첨으로 온 슈퍼맨 리턴즈 커플티 드디어 도착. 예상했던 것보다 더 이쁜것 같아 만족. 지난 주말 슈퍼맨 커플티 입고 동네 날아다님.

 

by 헝글이 | 2006/08/14 18:08 | Think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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