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불여우? 난 아반트 브라우져 쓴다!

브라우져내 음악/동영상의 손쉬운 다운로드 기능, 탭브라우징, XML Viewer, 다중 검색엔진 등록 기능, 파이어폭스에서는 먹질 않는 IE Toy 마우스 동작과 스마트 로그인의 활용 가능, RoboForm의 편리한 로그인 관리 기능, 그 외 사용자 측면의 편의성등으로 아반트 브라우져를 쓰고 있다. 베이스는 익스의 것을 대부분 그대로 쓰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불여우에서 유용하다 생각하는 기능들을 지원해주고 그 외 멀티미디어에 관심이 많은 나로선 음악/동영상등의 파일들을 바로 다운 받거나 메일로 보낼 수 있어 사용하고 있다. 아쉬운 점은 OPML 파일을 불러 들이지 못해 하나 하나 XML 파일들을 입력해야 된다는 점...


요즘 불여우와 익스플로어 브라우져 사이의 많은 이야기가 블로거들 사이에서 오가는 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논쟁은 현재 어느 정도 수그러진 상태인 것 같고 또 언제 다시 그러한 논쟁이 다시 시작될지는 모를 일이지만 그러한 논쟁을 보면서 새롭게 알게된 사실들도 있고 나름대로 서로가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하며 좀 더 깊은 생각과 다양한 각도에 의해서 현재까지 익스의 주도로 이루어져왔던 정체된 브라우져 시장에 대한 (결론이 어찌되었던) 발전적 논의가 블로거들사이에서 이루어 졌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시점에서 불여우란 브라우져도 베타버전에서 정식릴리즈 버젼까지 깔아보며 사용해보고 기존의 익스에서 잘 알지못했던 불편했던 점들 알아가게 되었다. 기술 발전의 인식은 어떠한 의미에선 기존의 느끼지 못했던 불편함을 새로운 기술로 인해 느낄 수가 있다. 솔직히 프로그래머의 입장도 아니고 일반 대부분 사용자들의 입장에서 기존의 사용해 오던 익스에서 불편함을 느끼기란 쉽지 않다. IT 환경이 발전하고 인프라가 발전했다 치더라도 여전히 많은 사용자들이 XP보다는 윈도우 98 사용하고 있고 시스템 사양도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다. 자신의 생활 환경에 너무 익숙해지고 너무 앞서 나아가다 보면 다른 사람들도 자연히 자신과 같은 위치, 또는 그러한 위치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에 와 있겠지 하는 착각에 빠질 때가 있는 것 같다. 그러한 착각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는 만큼 따로 시간을 내어 자신의 생각과 환경만이 아닌 다른 사용자들의 생각과 환경까지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괞찮을 듯 싶다. 특히 기획자의 입장에 서면 말이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아직도 익스에 익숙하다. 불여우가 익스에 비해 좋은 기능과 웹의 표준을 지키고 마소의 독과점을 견제한다는 의미에서는 물론 좋은 기능을 하고 있음엔 분명하고 이러한 흐름은 바람직하다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일반 사용자들의 익스플로어 브라우져을 통한 사전 학습은 우리나라에선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거의 동시대에(?) 이루어졌음을 생각해 볼때 파이어 폭스도 조금은 더 익스 사용자들의 유저인터페이스 성향과 유저빌러티의 연구를 통하여 기존 익스 사용자들의 거부감을 최대한 줄 일수 있도록 좀 더 익스의 사용성 측면과 호환성들을 감싸 안으며, 나아가 익스와 대등한 사용자층의 비율로 서로 마소와 발전적인 경쟁이 유지될 수 있길 바란다.

기획을 할 때 자주하는 실수가 있는데 그것은 '자신만의 생각의 기준으로 판단'하려 하는 것이다. 이만한 컨텐츠면 모두가 좋아할 것이라는 착각, 좋은 컨텐츠만 있으면 사용자는 자연스레 유입될 것이라는 착각에서 헤어나오지 못함을 파이어 폭스는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좋은 기능은 사용자들을 끌어들이는데 필요한 조건임에 분명하지만 필요 충분 조건은 아니다. 그리고 좋은 것을 권하는 것은 좋은데 과하면 거부감이 생기기 마련이고. 시간이 지나면 좋고 편리함은 자연히(100%는 아니겠지만) 알려지게 마련이니 파이어 폭스는 편리한 기능의 계속적인 연구와 함께 마소의 빌 게이츠처럼 어느 정도의 지능적인 비지니스적 마인드도 필요할 것이다. 그것이 기술과 같이 선행되어야 우선적으로 사용자들을 지능적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며, 사용자들을 포섭해야 마소와 경쟁할 힘도 생길 것이다. 그리고 한가지 추가하면 툴에 있어선 '자신이 필요로 하는 기능에 충실한 브라우져를 쓰면 그뿐이다!'라는 생각을 한다. 우리 나라의 많은 사용자들이 아직도 웹의 도덕적 순수주의를 믿고 지지하는 것 같다. 이러한 성향은 긍정적 영향도 주지만 부정적 영향도 사용자들에게 안겨줄 수도 있다. 어짜피 '구글'같은 업체도 기업이고, 기업이란 이윤 추구를 하는 기본 생리를 버릴 수 없기에 표면적으로 나타내지 않을 뿐, 저 밑에는 어떠한 생각들을 하고 사용자들을 기업의 어느 위치쯤에 두고 바라보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 구글의 마인드라 할 수 있는 '악해지지 말자!'는 사용자들의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하나의 지능적인 캐치프레이드일수도 있고, 정말 그러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한 마인드가 현재 100% 맞다손 치더라도 그러한 마인드는 현재일뿐이지 미래의 구글을 이끌어가는 이념이 될 지는 구글도 알 수 없을 것이다. 어느 누구도 웹에 대한 미래를 확신할 수 없기에...

기업은 자사의 이익을 위해서 살아왔고 또 더 많은 이익을 위해서 그리고 계속해서 살아남기 위해서 사용자와 동반자적 입장에서 사용자들과 대화를 하고 사회 환원 사업에도 투자를 하는 것이지 급박한 상황이나 기업의 존폐 위기에 까지 몰리게 되면서까지 사용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만을 남기고 멋지게 웹을 떠날 수 있는 기업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은 어느 순간 자사의 이익과 사용자들에 대한 배려에 대한 손익분기점을 따져 자사의 이익이 더 크다면 언젠간 사용자들의 뒤통수를 칠지도 모를 일이다... 너무 부정적인가? 하지만 자신의 뒤통수를 지켜주는 사람은 어느 누구도 아닌 내 자신이기 몫이고, 그렇기 때문에 평소 사용자가 주체가 되어 만들어 나아가는 커뮤니티와 웹을 대하는 따뜻한 마음과는 다르게 모든 기업들을 바라보는 관점에 있어선 조금의 냉철함을 가져봄은 어떠한지 생각해본다.

위의 글은 구글이나 파이어 폭스에 대한 어떠한 비난의 글도 아니며 이미 업체에선 당연히 더 많은 생각들과 고민들을 하고 있을 줄로 안다.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며 혼자만의 습작일 뿐이다.

앞으로 파이어 폭스의 기능적인 발전외에 빌 게이츠의 야비하지만 지능적인 경영적 마인드에 일침을 가할 수 있는 파이어 폭스를 기대해 본다.
야비함이란 패배자가 만들어낸 단어가 아닌지 생각해본다. 경쟁에서 이기고 수익을 내야 아량을 배풀 수 있는 조금의 여유도 생기는 법이다.
웹에 e-비지니스는 이긴자가 모두 가지는 세상이다. 하지만 끊임없이 이기기 위한 경쟁업체들이 있어야 웹은 발전할 것이고, 그러한 의미에서 현재 파이어 폭스의 선전에 대한 사용자들에 대한 기대는 어쩌면 당연한 것이 아닌지도 생각해 본다.

by mesh | 2004/12/06 19:51 | IT / Web | 트랙백(4)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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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unamoth 3rd at 2004/12/06 23:36

제목 : IE를 위한 변명
근래 들어 하나의 바람몰이라 부를 수 있다면 늑대 불여우의 유혹을 들 수 있을 것이다. FireFox. 불새에서 불여우로 모질라 기반의 웹브라우저 계의 비운의 적자는 다시 한번 비상을 꿈꾸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충실한 스노브 아니 innovator와 sneezer를 기반으로... 사실 나름대로 인연이 깊다면 깊기도 하다. 다들 IE로 전환하는 시기에도 끈덕지게 넷스 4.x 를 붙잡고 있었으니 말이다. (물론 제반 사항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는 점도 들 수 있겠지만.) 처음으로 만들었던 홈페이지 귀퉁이의 한문구가 "B......more

Tracked from 이오공감의 흔적 at 2004/12/07 12:11

제목 : 2004년 12월 7일 이오공감 2
재미있는 베개들  by A-typical 장시간 비행기 여행을 해 보신 분들은 좁은 비행기 좌석에서 자는 것이 얼마나 불편한지 아실겁니다. 익스?불여우? 난 아반트 브라우져 쓴다!  by mesh브라우져내 음악/동영상의 손쉬운 다운로드 기능, 탭브라우징, XML Viewer, 다중 검색엔진 등록 기능, 파이어폭스에서는 먹질 않는 IE Toy 마우스 동작과 스마트... 블로거 윤리 강령  by 남쪽계단정직하고 공정하라 블로거들은 정보를 모으고, 보도하고, 해석하는 데 있어 정직하고 공정해야 한다. 손해를 최소화하라 윤리적인 블로......more

Tracked from 空間의 空虛 at 2004/12/08 11:48

제목 : ..
익스?불여우? 난 아반트 브라우져 쓴다!...more

Tracked from 空間의 空虛 at 2004/12/08 11:54

제목 : Avant Browser
익스?불여우? 난 아반트 브라우져 쓴다!...more

Commented by 델파이 at 2004/12/06 21:06
저도 아반트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편해요.
Commented by 젯털 at 2004/12/06 21:19
저도 아반트 유저입니다만, 이놈은 너무 자주 업데이트를 해서 그것도 나름 귀찮더군요...^^;
Commented by ExpEdition at 2004/12/06 22:25
뭘 쓰던간에 자기 자신이 잘 쓰면 됩니다(...)
Commented by mesh at 2004/12/06 23:46
델파이; 저도 아반트를 처음 쓰고 나서의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참 편하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쓰고 있는지도 모르구요! ^^;

젯털; 말씀하신것처럼 브라우져를 열때 좀 자주 릴리즈하라는 경향이 있죠! ^^; 나름대로 압박아닌 압박이네요! 이것도 아쉬운 점인가요? 아님 사용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인가요? ^^; 단골 식당에서 아주머니께서 반찬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가져다 주셔서 감사하지만 때론 그것이 조금은 불편할때가 있죠! ^^; 사람 참 간사합니다. :-)

ExpEdition; 새로운 툴에 너무 기대는 것보단 기존의 툴의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은 끝이 없으니까요... 웹에서의 신기술도 중요하겠지만 그러한 기술들이 나오게 된 다양한 사회/인문학적 지식들도 필요한 것처럼 말입니다. ^^

Commented by 젯털 at 2004/12/07 00:18
식당아줌마 표현 죽음입니다...하하...^^;
Commented by lunamoth at 2004/12/07 00:33
저도 일단은 설치를 해놓았는데... 웹마를 잡고 있느라...;; rss 자체리더는 꽤나 끌리더군요. 간결하고 마치 bloglines 클라이언트 버전을 보는 듯한.
Commented by PenSaku at 2004/12/07 12:34
전 익스텐션 ㅤㄸㅒㅤ문에 파이어팍스 씁니다..;;
별별게 다있죠... 사실 파이어팍스 자체의 기능은 거의 없는 편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많고 쓸모 있죠..;;

물론, 익스플로러도 플러그인이 많으니 아반트에서 당연하게 이용 가능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https://update.mozilla.org/extensions/?application=firefox
이와 같은 사이트가 익스플로러에는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뭐 물론 어딘가에 찾아보면 익스플로러용 플러그인 사이트!! 같은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구글이 유명한 이유 역시 캣치 프라이즈 때문이 아닌, 그 이상하리만치 막강한 검색 기능 때문이고요.. 물론, 요즘엔 다들 그정도는 제공 하는 것 같아서 구글이 약세이긴 하지만..;;
Commented by at 2004/12/07 12:36
질문 하나 할게요.
이글보고 나서 아반트 브라우저 깔았는데요.
검색엔진을 네이버로 하고싶은데 하는법을 모르겠어요.
검색창이랑 주소창 둘다 구글로 가더라고요.
어떻게 해야되는지 좀 알려주실래요?
Commented by ziyo at 2004/12/07 14:47
아방 스트랏슈 올 인-(...)
Commented by ThomYorke at 2004/12/07 16:04
국내 사용자들이 IE 에 길들여져(?)있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Commented by 푸른바다 at 2004/12/07 16:08
IE용 확장 브라우저로는
Avante Browser
jwBrowser
Webma
세 가지가 유명합니다.
Commented by SeeTheWind at 2004/12/07 16:14
아주 재미 있는 lynx 라는 브라우저도 있다죠 ^^;
Commented by mesh at 2004/12/07 17:45
젯털; 제 경험담입니다. ^^;

lunamoth; 자체 rss reader 디자인이 깔끔하고 읽게 편하게 되있어 OPML 파일 메모장으로 열어 하나하나 입력해 볼려고도 했지만 ctrl+c/v의 압박으로 중도포기...^^; feed 목록이 많지 않으신 분들은 시작을 아반트에서 하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 XML 파일도 익스의 즐겨찾기처럼 파일을 백업할 수 있으니 좋을 듯 싶네요!
Commented by mesh at 2004/12/07 17:46
PenSaku; 구글이 지금까지 좋은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도 우리나라의 포탈들처럼 수익에 연연에 타 사이트에서 수익이 되었다 싶은 갖다붙이기식이 아닌 하나의 컨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왔다는 것이겠죠! ^^ 그리고 많은 광고주들이 탐을 내고 있는 메인을 자신들의 수익을 위함이 아닌 사회나 공익을 위한 공간으로는 기꺼이 내어준다는 점! 기본에 충실하면서 사람들의 감성을 건드릴 수 있는 이러한 구글의 점들때문에 사용자들이 구글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잉; 도구/옵션/검색엔진에 가시면 설정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구글의 각 나라별 검색엔진 등록과 아반트 검색(야후 베이스)그리고 단축키를 통한 검색 설정을 사용하실 수 있구요. 더 다양한 검색엔진을 등록하시려면 플러그 인 RoboForm 설치하시면 8종류의 검색엔진과 3개의 뉴스그룹 검색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30일이 지나면 기능이 제한되는 세어웨어입니다.ㅜㅜ 네이버 검색을 자주 하신다면 '네이버 점프'가 편리하겠네요! ^^
Commented by undoc at 2004/12/07 18:40
IE 기반의 웹브라우즈는 많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IE를 COM으로 만들어 컨트롤로 사용할 수 있게 했기 때문에 이를 엔진으로 사용자의 편리성을 도모한 제품들이 시장에 꽤 나와있습니다. "푸른바다"님이 언급하신것 외에도 SlimBrowser라는 제품도 있고, 몇 가지 더 있는 것으로 압니다. 개인적으로 SlimBrowser 사용하다가 Avant로 바꾼 후 다시 jwBrowser로 바꿨습니다. 별 이유는 없고, 단지 국내에서 만든걸 사용하자는 생각에서... 브라우즈의 rss reader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rss reader를 기능은 별 매력이 없고, 어차피 내부는 IE를 사용하니까 개인적으로는 별 차이점을 느끼지 못해서...
Commented by 정다운 at 2004/12/07 18:59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파이어폭스나 IE나 어차피 사용자들이 이용하기 편리한쪽에 가는것이니 만큼.

차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거죠.

뭐 어떻든 사용자들의 이용하기에 편한 폭이 넒어지니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Avante이전에 jwBrowser를 접해서 그런지 jwBrowser만 이용중입니다.

습관이란게 의외로 무서운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at 2004/12/08 00:15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기본 검색엔진을 네이버로 하는 법은 없나봐요^^
그냥 이대로 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mesh at 2004/12/09 00:17
덧글을 보고 저도 모르고 있던 사실들도 알게되고 다른 분들의 생각도 엿듣고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기대만큼 좀 더 다양하고 발전적인 브라우져 시장을 기대해 봅니다. :-)
Commented by Cooltizen at 2004/12/09 14:43
이런 것도 있었군요. 하긴 IE 베이스 브라우저가 현재로선 가장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익플의 독선과 불여우의 미숙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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